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아이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깎듯이 배꼽인사를 합니다.
먼저 정중하게 인사를 한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작은 가방을 메고 나서는 모습이 어린이집에 가는 길인 듯합니다.
낯이 익지 않을 걸 보니 이사온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인사하는 모습이 꼭 닮았습니다. 엄마가 아이게게 인사법을 잘 가르쳐 준 것이 훤히 보입니다.
부모가 본을 보이는 일이 아이에게 큰 교육이 된다는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기분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아이와 부모를 함께 칭찬하고 싶습니다.
- 20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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