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의 벚꽃터널이 5월 2일엔 신록터널로 ~
같은 장소인데, 불과 20여 일만에 전혀 다른 풍경으로 변했습니다.
자연은 늘 그렇지만,
그 오묘한 연출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 2012. 5. 2 정읍시내 우회도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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