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공연 중인데요.
한 아이가 한 발 한 발 다가서더니, 틈 사이로 빼꼼히 들여다봅니다'
좀더 가까이 보려함인지, 아니면 막후(幕後)가 궁금한건지.
'그러니까 아이죠.'
- 2012. 4. 14 -
'★요즘 이야기★ > ***사진속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동행 (0) | 2012.04.29 |
---|---|
아름답고도 슬픈 자목련~ (0) | 2012.04.28 |
손주들의 전화늘이 (0) | 2012.04.24 |
내장산 갈림길, 봄꽃 활짝 (0) | 2012.04.19 |
2012봄날, 정읍벚꽃터널은~ (0) | 201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