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은
하늘에서 좁쌀 한 개가 바람에 날려 떨어지다가
하필 땅에 거꾸로 박힌 바늘에 탁 꽂히는 것 만큼 소중하다지요.
오늘도 잠시일지언정 나와 인연이 되어주신 사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2014.2.4. -
'★요즘 이야기★ > ******요즘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길 (0) | 2022.10.08 |
---|---|
삼식(三食)이, 그는 누구인가? (0) | 2013.07.17 |
건망증이 가져다준 '덤' (0) | 2013.06.18 |
어린 시절 (0) | 2013.05.29 |
내장산 숲길, 연둣빛으로 스타트 ! (0) | 201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