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문화광장 부근.
바로 코앞에 내장호가 펼쳐 있고, 서래봉이 내려다보는 곳.
벚꽃이 화사하게 웃음 짓고, 꽃잔디가 분홍빛 융단을 깔아놓았네요.
매년 이맘때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그림입니다.
내장산에 들어가기도 전에 심신은 봄빛에 젖고 말지요.
- 2012. 4.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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