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을 뛰어넘은 '맞고'
우리집에 유별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증조할머니와 증손자와가 맞붙었거든요.
8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사상 초유의 '맞고' ~
승패는 떠난 듯 하지만, 어느 정도 긴장은 흐르는 듯.
너무 정겹지 않습니까?
- 지난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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