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여동생
꽃집 'FLORA M'을 운영하는 막내여동생이 오빠 생일에 보내준 동양란입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타관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 살고 있지요.
착하디 착한 여동생의 마음이 담긴 꽃으로 집안이 한결 화사해졌습니다. 고마워, 동생 !
- 2012. 10.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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