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의 단풍은
온 산을 물들이고도 성이 안 찼는지
계곡의 물 속까지 접수했군요.
- 2010. 11. 10 -
'★요즘 이야기★ > ***사진속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옛날이여~ (0) | 2010.12.09 |
---|---|
엄마들의 특별한 외출 (0) | 2010.11.15 |
내장산 단풍의 내공 (0) | 2010.11.09 |
시절만난 내장산 단풍 (0) | 2010.11.04 |
정읍사문화제에서 만난 '정읍사 여인의 애환' (0) | 201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