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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야기★/***사진속생각

부여 서동공원, 연꽃 시절 만났습니다.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의 요즘. 연꽃이 볼만합니다. 연꽃의 색깔과 종류가 다양합니다.

종일 구름긴 날씨가 오히려 연꽃 본연의 자태를 돋보게 합니다.

연꽃 사이를 거닐며 은은한 향기에 취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 2014.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