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서동공원 궁남지의 요즘. 연꽃이 볼만합니다. 연꽃의 색깔과 종류가 다양합니다.
종일 구름긴 날씨가 오히려 연꽃 본연의 자태를 돋보게 합니다.
연꽃 사이를 거닐며 은은한 향기에 취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 2014.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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