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생각'과의 인연
책꽂이 한 칸을 곽 채운 '좋은생각' 5년치입니다.
5년 전 지인이 보내준 선물로 시작한 '좋은생각'과의 인연.
마음의 양식을 쌓는 데 적잖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짦은 글 속에 담긴 작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마음을 적셔주었습니다.
나의 수필쓰기에도 넉넉한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책입니다.
- 2014.3.23. -
'★요즘 이야기★ > ***사진속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나무의 여린 잎 (0) | 2014.04.09 |
---|---|
정읍벚꽃길입니다. (0) | 2014.04.03 |
내 손안의 3종 세트 (0) | 2014.03.09 |
2014년 봄, 첫 만남 (0) | 2014.02.22 |
어설픈 작가 포즈 (0) | 201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