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된 외손자가 설날 세배차 왔다지만....
폼만 잰 채 한참을 말똥말똥 쳐다보더니 세뱃돈만 챙겼습니다.
내년엔 제대로 하겠다는 눈빛 약속으로 대신하고....
그게 다 사람사는 재미죠...
201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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