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용봉산 기슭에 자리잡은 '산정원'을 아시나요?
정읍수필문학회 부회장 송종숙 수필가님 집입니다.
문학인들 사이에는 꽤 알려진 곳입니다.
꽃과 숲과 집이 어우러진 노부부의 아늑한 보금자리입니다.
꽃 한포기 나무 한 그루,어느 힌곳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량한 공기 맛도 일품입니다.
꽃속에 묻혀 나누는 찻잔 속으로 찬사와 담소가 녹아듭니다.
정읍수필님들 얼굴마다 미소도 번집니다.
산정원에서의 한나절,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문학인들 사이에는 꽤 알려진 곳입니다.
꽃과 숲과 집이 어우러진 노부부의 아늑한 보금자리입니다.
꽃 한포기 나무 한 그루,어느 힌곳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청량한 공기 맛도 일품입니다.
꽃속에 묻혀 나누는 찻잔 속으로 찬사와 담소가 녹아듭니다.
정읍수필님들 얼굴마다 미소도 번집니다.
산정원에서의 한나절,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 정읍수필문학회
글쓴이 : 달밤지기(문경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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